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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문화재

청계사는 대방광불화엄경소를 비롯하여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6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소,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554호]




성보문화재
분류
지정번호
지정일
대방광불화엄경소전적류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554호2014.4.
권수정혜결사문
전적류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553호
몽산화상육도보설전적류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555호
법화염험전전적류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556호
정토보서전적류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557호
현행서방경전적류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558호


 


대방광불화엄경소

해동서상율맥의 경하 노스님으로부터 전해 받은 '대방광불화엄경소'는 119권40책의 목 판본으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1557년(명종11) 문정왕후와 보우선사가 국난을 막기위해 승과를 부활하고 그 교재로 '대방광불화엄경소'를 황해도 서흥 고덕산 귀진사에서 판각하였다.  귀진사판 '대방광불화엄경소'는 임진왜란으로 거의 다 소실되었고, 현재 청계사에 유일하게 남아있다.

대방광불화엄경소는 화엄종의 근본 경전인 <대방광불화엄경>을 당나라 징관이 풀이하고 송나라 정원이 알기 쉽게 풀이한 해설서이다. 대방광불화엄경은 법화경과 더불어 한국 불교사상을 굳건히 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경전이다. 청계사에서 보관중인 대방광 불화엄경소는 임진왜란 이전 시기에 간행된 황해도 귀진사본으로 119권40권책으로 구성 되어 있다.


권수정혜결사문

고려 중기 승려인 지눌이 승려들에게 선정과 지혜를 함께 할 것을 강조하기 위해 지은 결사문이다. 이 결사문은 조선 선조41년(1608)에 송광사에서 간행되었다.

권수정혜결사문은 안으로는 결사적 수행을 하고 밖으로는 사회적 통합을 이끌려고 한 고 려의 시대정신을 기록한 중요한 책이다.


몽산화상육도보설

원나라의 승려 몽산덕이가 대중을 모아 육도윤회를 설법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육도란 중생이 살아 생전에 지은 업에 따라 가게되는 <천도>, <인도>. <수라도>, <지옥도>, <아귀도>, <축생도>의 여섯 세계를 의미한다.

몽산화상육도보설은 육도윤회를 벗어나 부처의 길에 오를 것을 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화영험전

<묘법연화경>을 늘 생각하고 소리내어 읽고 필사하고 논함으로써 얻게 되는 갖가지 영험담을 고려 후기 승려 요원이 당나라 혜상의 <홍찬전>, 송나라 종효의 <현응록>, 고려시 대의 <해동전홍록> 등에서 모아 수록한 2권1책 분량의 책이다.


정토보서

아미타불을 믿고 따름으로써 정토의 업을 닦고 매일 일과로 염불을 하면 정토에서 태어 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경전이다. 청계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정토보서>는 백암 성총이 간행한 197권의 불서 중에 징광사에서 간행한 것이다.


현행서방경

고려 충렬왕 24년(1298)에 원참이 저술한 수행 의식집으로 현신으로 정토왕생 할 것을 지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선 세종 30년(1448), 중종 26년(1531), 숙종 36년(1710)에 각각 간행되었으며 현재 가장 널리 유통되고 있는 것은 1710년 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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